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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부

미디어학부 마스코트

미디어학부

SCHOOL OF COMMUNICATION & MEDIA

생각하는 힘을 가진 창조적 여성 Digital Leader

1995년 언론정보학부 정보방송학전공으로 출발해 2011년에는 별도 독립학부로 확대되는 등 미디어가 점차 사회와 생활의 중심이 되는 과정 그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문 인재 양성의 명문으로 성장하며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미디어학부는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관련 이론과 실무에 대한 균형 있는 교육을 통해, 미디어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합니다. 신문· 방송·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고,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미디어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주도할 창조적 여성 미디어 리더를 배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2011년부터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미디어 저널리즘’, ‘영상 콘텐츠’ 3가지 전공 트랙을 신설함으로써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배울까요?

미디어학부는 ‘학부핵심과목’과 함께, 세 가지 트랙별로 최적화된 과목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부핵심과목’은 이론 과목과 더불어, 전공 관련 공통과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트랙은 뉴미디어분야에 특화된 교과과정으로, 뉴미디어 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미디어마케팅·글로벌커뮤니케이션 등의 과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저널리즘’ 트랙은 디지털시대의 저널리즘을 위한 분야로, 취재보도의기초와심화·디지털저널리즘·방송진행과아나운싱 등의 과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상콘텐츠’ 트랙은 방송영상분야 제작을 위한 분야로, 방송영상제작 Ⅰ·Ⅱ·Ⅲ 등의 과목이 있습니다.

전공 특별활동 및 장학금은?

미디어학부는 학생들의 그룹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대표적으로 국내대학 최초의 인터넷방송국으로, 미디어학부 전공학생들이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이용해 방송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SM-Net'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생 활동 모임으로, 주요 사회이슈에 대한 분석과 글쓰기 훈련을 통해 언론인으로서의 기초적인 소양과 능력을 기르는 'ISSUE', 언론사 진출을 희망하는 4학년 및 졸업생들의 체계적인 언론고시 준비반 ‘명언재’ 등이 있습니다.

내가 졸업하면?

미디어학부 졸업 이후, 다양한 사회 진출의 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언론매체의 기자, PD, 아나운서, 구성작가, 카메라맨 등을 포함해, 주요 포털미디어 같은 인터넷 산업분야, IPTV와 케이블 TV 같은 뉴미디어 산업분야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매체 기획이나 경영 요원,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기업체 언론기획 요원, 사내방송 요원, 인터넷 방송사 PD나 기자 등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선배들의 선택은?

활발한 활동 모습을 보여주는 많은 선배들이 있습니다. 한영롱(2010, MBC 예능 PD), 권한울(2010, 매일경제), 박효정(2010, OBS), 강윤주(2009, 한국일보), 강은지(2009, 동아일보), 권지혜(2007, 국민일보), 노정연(2007, 경향신문), 배현진(2007, MBC 아나운서), 송진원(2008, 연합뉴스), 신은경(2009, 연합인포맥스), 양선영(2008, 네이버 편집에디터), 김현진(2009, 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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