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에 찾아온 프로야구, ‘히어로즈 인 캠퍼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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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보도일자 2026-04-02

우리 대학은 지난 4월 1일(화) 학생처 학생지원센터 주관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초청해 ‘히어로즈 인 캠퍼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3일(금) 고척스카이돔 홈 개막전을 앞두고 진행된 사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키움 히어로즈 유재환 장내 아나운서가 마스코트 ‘턱돌이’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고척스카이돔 소개를 시작으로 이정후, 김혜성, 송성문 등 구단을 거쳐간 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이 소개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응원가 배우기와 치어리딩 특별공연 순서에서는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과 응원 도구를 갖춘 팬들이 앞쪽 열을 채우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타 구단 유니폼을 입고 참여한 학생들도 있었지만, 야구를 향한 공통의 관심으로 한자리에 모인 숙명인들은 함께 응원가를 부르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행사에 2년 연속 참여했다는 최연우 학생(생명시스템학부 25)은 “저는 키움 팬은 아니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도 즐거워서 참여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행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입생 신준희 학생(자유전공학부 26)은 “고등학생 때 고척돔에서 경기를 관람했는데, 그 날이 마침 대학교 초청 데이였고 학생분들이 너무 재미있게 즐기던 것이 인상 깊었다”며 “이제는 숙대생으로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오는 5월 19일(화) 고척스카이돔에서 ‘숙명여자대학교 데이’를 개최해 키움 히어로즈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